2020년이 밝았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새해를 맞이하며 재단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고 있다.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은 2020년도 쉼 없이 정진할 예정이다. 동북아시아의 역사 교류의 중심으로서 화합과 평화를 끌어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