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도동 마을 사람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울릉도 도동 마을 전경이다. 도동 마을 어촌계는 1962년 처음 형성되었다.
1965년 3월 최종덕 씨가 독도 인근 해역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면서 독도는 도동 마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도동 마을 어촌계는 독도를 공동어장으로 관리하며 전복, 소라, 해삼, 문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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