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식
수요포럼 지상중계
·동아시아와 일본 - 공존, 공명, 공창의 세계를 위하여(6.24)
다니노 사쿠타로 전 중국주재 일본대사
강사는 한국을 잘 아는 지한파 일본 정통 외교관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정통 외교관답게, 세계적인 동시 불황, 북핵 문제, 일본의 어려운 상황들(재정 재건이나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상승 기조를 타고 있는 중국경제, 마잉주 이후 긴장 완화를 향한 중국-대만 관계 등 최근에 발생한 여러가지 사정들을 외교적 관점에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