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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세사
한국고대사 자료집 고조선 부여 편 2-18세기 사료
  • 작성일 2020.11.30
  • 조회수 2796

 

표지

한국고대사 자료집 고조선 부여 편 2-18세기 사료

    

    

o 저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o 사양

46배판 | 483

o 분류

자료총서 55

o 정가

30,000

o 발간일

2020925

o ISBN

978-89-6187-558-5

    

    

    

저자

 

편찬책임자
박선미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고대사 계승인식 I. 전근대편』(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19),『중국 산동지역의 동이』(공저, 역사공간, 2018),
「Antenna-Style Daggers in Northeast Asia from the Perspective of Interregional Interaction」(『Asian Perspectives』 vol. 2020, 59-1),「탈(脫) 정치적 관점에서 고조선의 상업 활동 탐색」(『선사와고대』 60, 2019)
「서구학계의 고대 교류사 이론의 현황」(『한국고대사연구』 73, 2014)


번역자
김남중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
『역주 고조선 사료집성-중국편』(공저, 새문사, 2019),「안악군 당장경 유적과 단군 전승」(『동북아역사논총』 65, 2019),「위만조선의 멸망과 1세기 이전 낙랑 지역에 대한 여러 인식」(『한국사학보』 70, 2018),「『說文解字』의 고조선 낙랑 기록과 典據」(『선사와고대』 51, 2017),「箕子 전승의 형성과 단군 신화에의 편입 과정」(『한국사학보』 65, 2016),「險濱과 고조선의 관계」(『한국사학보』 61, 2015)


오현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譯註 中國 正史 東夷傳 1』(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0),『역주 고조선 사료집성-중국편』(공저, 새문사, 2019),
「『사기』 「조선열전」 기재 (素放空地上下部)에 대한 검토」(『한국사학보』 70, 2018),「『魏略』 기재 朝鮮侯와 ‘取地二千餘里’의 검토」(『한국사학보』 61, 2015),「고조선 예맥교섭망의 변동 양상 연구」(『국학연구』 22, 2013),「箕子 전승의 확대 과정과 그 역사적 맥락」(『대동문화연구』 79, 2012)


조원진 세종대학교 역사학과 강사
「고조선과 燕나라의 전쟁과 요동」(『선사와고대』 62, 2020),「예맥·조선과 서주·춘추 제와의 교류」(『한국고대 사탐구』 33, 2019),「북한의 단군민족주의에 대한 검토」(『단군학연구』 40, 2019),「고조선과 나라의 대외관계 연구」(『사학연구』 129, 2018),「고려시대의 기자 인식」(『한국사학사학보』 32, 2015),「단군신화의 구조 연구시 대별 변천을 중심으로」(『인문학연구』 28, 2015)


자료 정리
최슬기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협력기관
한국고전번역원

 

도서 소개

 

이 책은 한국고대사 자료집: 고조선 부여편 1에 이은 두 번째 자료집이다. 사료 원문을 집성한 고조선 단군 부여 자료집을 바탕으로 18세기에 저술되거나 편찬된 것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번역했다.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헌의 해제를 번역문 앞에 실었고, 사료의 원문 일부를 부록으로 편집해 넣었다. [동국역대총목], [동사회강], [동사강목] 등과 같은 사서류, [조야집요]와 같은 야사류, [연행일기]와 같은 연행록류, [해유록], [봉사일본시문견록], [해사일기]와 같이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후 기록한 사행일록류, [성호사설], [고사신서] 등과 같은 논고류, [기년아람]과 같은 아동 교육용 교재류, [해동악부]와 같은 시 형태로 저술된 영사악부류 등의 25책이 수록되어있다. 18세기는 조선에서 하나의 국가가 이전 국가에 이어 단일한 혈연적, 역사적인 계승 관계가 있다고 보는 통사체계적인 역사 인식이 일반화된 시기다. 중국 송대에 개발된 정통론에 영향을 받은 것인데, 호란을 겪은 조선이 이러한 역사 인식은 조선 지식인들의 소중화 주의와 연관해 이해할 수 있다. 이때 저술된 사료가 기자를 중시하는 정통론에 입각한 역사 서술 체계를 보여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17세기부터 정통론에 기초한 역사 인식 체계가 나타나고, 18세기가 되면 기자를 중시하는 마한정통론에 입각한 고조선 인식 체계가 강화된다. 애매했던 부여의 시조에 관한 내용도 성리학적 윤리체계에 호응하듯 부자 관계 등으로 서술한 사례가 등장한다. 또한 조선 후기에는 기자를 존숭하고 후손을 우대하는 분위기 속에서 기자 족보가 만들어지고, 역으로 족보의 내용이 일부 역사서에 더해지면서 기자의 후손이나 기자조선의 왕 세계에 대한 내용이 보강되기 시작한다. 이상과 같이 이 책에 수록된 자료는 18세기 당대의 고조선과 부여에 관한 사료나 인식에 대해 저자가 자신의 견해를 덧붙이거나 고증한 것이다. 오늘 우리가 이 자료들을 참고로 한국고대사를 연구할 때는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고조선과 부여에 관한 자료의 부족을 해소하고 연구자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방대한 자료를 모으고 번역했다. 이 자료집이 고조선과 부여에 관한 전통시대의 인식을 이래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차례

 

책머리에

 

일러두기

    

동국역대총목(홍만종) : 1705

찬수동국사(이홍기) : 1708년 간행

연행일기(김창업) : 1712~1713

동사회강(임상덕) : 1711~1719

해유록(신유한) : 1719~1720

봉사일본시문견록(조명채) : 1748

성호사설(이익) : 1760

해사일기(조엄) : 1763~1764

고사신서(서명응) : 1771

연려실기술(이긍익) : 1776년 이전

동사촬요(저자 미상) : 1776년 이전

기자외기(서명응) : 1776

기년아람(이만운) : 1778

동사강목(안정복) : 1778

연행기사(이갑) : 1778

열하일기(박지원) : 1783년경

조야집요(저자 미상) : 1784년경

문원보불(존현각 편) : 1787

해동악부(이복휴) : 1787년경

춘관통고(유의양) : 1788년경

연행기(서호수) : 1790

연행록(김정중) : 1792

동문광고(이돈중) : 1754년 이후 저술 추정

오계일지집(이의백) : 18세기 편찬 추정

풍암집화(유광익) : 간행 연도 불명

    

부록: 사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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