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되었던 조선인들이 모여 만든 일본의 우토로 마을.
오랜 차별과 방치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낸 삶의 터전입니다.
한국과 일본 시민들의 노력으로 새롭게 변화한 우토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꿈꾸는 우토로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본 영상은 ‘2024년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 17명과 함께 일본과 중국을 답사하며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