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도 신으로 모셔진 야스쿠니 신사,
이름 모르는 전몰자 유골이 있는 지도리가후치 묘원.
두 곳에 남겨진 전쟁과 기억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 본 영상은 ‘2024년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 17명과 함께 일본과 중국을 답사하며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