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그러나 그의 유해는 아직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뤼순 감옥 어딘가에 잠든 그의 흔적을 따라가 봅니다.
언젠가 조국 품으로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 본 영상은 ‘2024년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 17명과 함께 일본과 중국을 답사하며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