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기 간도 자료집(4)-간도문제조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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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문상명 | |
o 사양 | 46배판 | 360쪽 | |
o 분류 | 일제침탈사 자료총서 09 | |
o 정가 | 30,000원 | |
o 발간일 | 2024년 12월 31일 | |
o ISBN | 979-11-7161-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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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문상명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조선총독부의 간도 시찰 보고서-압록강·두만강 유역 『國境地方視察復命書』』(역사로, 2023), 『백두산 변경사회의 삶과 인식』(공저, 역사로, 2022), 『백두산고지도집』(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16), 「중국의 ‘백두산공정’과 대응」(『동북아역사논총』 제76집, 2022), 「조선후기 《天下圖》에 담긴 白頭山 인식」(『만주연구』 제32호, 2021), 「20세기 초 지도로 본 간도의 역사적·지역적 범위와 한인 이주지」(『만주연구』 제29호, 2020), 「일제시기 압록강 하구 가이호즈(Gaihōzu, 外邦圖)에 나타나는 일본의 조-청 국경 인식」(『만주연구』 제27호, 201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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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
이 책에서 번역한 것은 1907년에 제출한 『간도문제조사서』 와 1909년의 「간도문제사견」이다. 그의 조사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간도의 경계에 대한 연혁적 조사를 통해 일본정부가 간도 영유권에 대한 방침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있었다. 나이토가 조사한 것은 일본에 있어서 간도가 어떤 문제성을 갖는가 하는 점이었다. 그래서 그의 보고서는 “간도문제”를 제목으로 작성되었던 것이었다. 당시 일본이 직면한 간도문제는 청과 조선 간의 국경 획정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 그 자체였다. 조선을 보호국화하여 통감부를 설치한 이상, 통감부의 감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일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현안이었다. | ||
차례 | ||
발간사 책머리에
I 「간도문제조사서(間島問題調査書)」(1907) <간도는 한국 영토이다>
「간도문제조사서」 개요
間島問題調査書 第1 I. 강희(康熙) 정계(定界) 이전의 경계 상(上)-청조 이전 1. 신라・발해의 경계 2. 고려와 여진의 경계 3. 조선 6진 시대
間島問題調査書 第2 II. 강희(康熙) 정계(定界) 이전의 경계 하(下)-청조 발흥기 1. 모황, 중립지대의 형성 2. 국경 개시 3. 월경 범죄 4. 병자호란 이후의 상황
間島問題調査書 第3 III. 강희(康熙) 정계(定界) 사건 1. 정계(定界) 유래 2. 정계 시말(始末) 3. 정계 후의 국경 지역 상황
間島問題調査書 第4 IV. 간도문제 상(上)-청일전쟁 이전
間島問題調査書 第5 V. 간도문제 하(下)-청일전쟁 이후
間島問題調査書 第6 VI. 지지 고증 1. 간도의 명칭과 구역 2. 두만강 원류 3. 경계선
간도문제 私見 1. 지세로 본 간도문제 2. 간도 철도 의견 3. 간도문제 협정안 화의 4. 부언
『間島問題調査書』 원문
참고문헌 지명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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