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임업정책(3) - 일제 임업 및 면화·양잠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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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이송순, 노성룡, 이대열 | |
o 사양 | 46배판 | 676쪽 | |
o 분류 | 일제침탈사 자료총서 33 | |
o 정가 | 32,000원 | |
o 발간일 | 2024년 12월 30일 | |
o ISBN | 979-11-7161-1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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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송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일제말 전시 총동원과 물자통제』(동북아역사재단, 2021), 『일제하 전시 농업정책과 농촌경제』(도서출판선인, 2008),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식민지 조선의 식량수급 상황과 지배의 파열」(『전시소비와 일상의 변용』, 순천대 인문학술원, 2023), 「1920년대 식민지조선의 산미증식계획 실행과 농업기술관료」(『史叢』 94, 2018) 등
노성룡 한밭대학교 노마드칼리지 강사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조선총독부의 축우 생식장려운동과 쇠죽 관습의 충돌」(『한국사학보』 94, 2024), 「1910년대 식민지 가축방역체계 연구」(『사학연구』 142, 2021), 「일제강점기 造林貸付制度와 일본 자본의 임업경영 - 東洋拓殖株式會社를 중심으로 -」(『동방학지』 194, 2021) 등
이대열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문학석사. 「1930년대 중반 조선농회의 배합비료 배급사업과 도열병 예방의 실패」(『역사와 현실』 123, 2022), 「전시체제기 조선총독부 농약정책과 도열병 구제의 파행」 (『한국독립운동사연구』 80, 2022) 등 | ||
도서 소개 | ||
일제침탈사 자료총서 『농업임업정책』은 1910-1945년까지 일본제국주의의 조선 식민 농정과 임정의 본질과 내용, 그 과정에서 자행된 수탈과 강제동원의 양상을 당대 자료의 언설을 통해 정리했다. 『농업·임업정책』은 3개년에 걸쳐 1권 『일제 식민농정-식량 관련 생산 및 유통 ·공출 정책』(2021년), 2권 『일제 식민농정-토지소유 및 생산관계』(2022년), 3권 『일제 임업 및 면화 ·양잠정책』 총 3권으로 편찬되었다.
이 자료집은 제1부 일제의 임업정책과 산림자원 수탈, 제2부 일제의 면화·양잠정책으로 구성했다. 임업과 면화, 양잠 분야의 신문, 잡지 기사와 법령 자료, 식민 당국의 시정에 대한 식민지민의 저항 등의 자료를 싣고 있다. | ||
차례 | ||
발간사 편찬사 편역자 서문
I 일제의 임업정책과 산림자원 수탈 1 산림조사와 산림소유권 침탈 2 산림이용권 박탈과 조선인의 저항 3 산림자원 수탈과 산림 황폐화 4 산림 관련 법령 및 실행 결과
II 일제의 면화·양잠정책 1 면화 생산정책 2 면화 유통정책 3 양잠정책 4 면화·양잠정책 관련 법령 및 실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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