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침탈사
일본의 한국 보호국화와 강제 병합
  • 작성일2023.03.20
  • 조회수765

 

표지 

일본의 한국 보호국화와 강제 병합

    

    

o 저자

김현숙한성민

o 사양

신국판 | 480

o 분류

일제침탈사 연구총서 04

o 정가

25,000

o 발간일

2022 1230

o ISBN

978-89-6187-771-8

    

    

    

저자

 

김현숙 건양대학교 인문융합학부 강의전문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서양인고문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양대학교 인문융학학부 강의전문부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조선의 여성, 가계부를 쓰다(경인문화사, 2018), 사진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근대 한국의 서양인 고문관들(한국연구원, 2008), 미국공사 알렌의 사회적 관계와 협력망(이화사학연구60, 이화사학연구소, 2020), 아관파천기 영국과 미국의 한반도 팽창의 양상과 특징(한국사연구187, 한국사연구회, 2019) 등 다수가 있다.

    

한성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일본의 망명자 김옥균 처우책과 그 성격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본의 한국병합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일본의 韓國倂合과정 연구(경인문화사, 2021), 韓國倂合에 대한 일본의 정책적 일관성 검토-大韓施設綱領大韓施設大綱의 비교를 중심으로(한일관계사연구72, 한일관계사학회, 2021), 망명자 김옥균(金玉均)에 대한 일본의 처우와 조선정책(1884~1890)(역사와현실109, 한국역사연구회, 2018) 등이 있다.

도서 소개

 

러일전쟁부터 한국병합에 이르는 시기는 제국주의 국가 간의 식민지 쟁탈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시기였다. 한국의 보호국화와 병합도 세계사적인 흐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러일전쟁과 1905년 포츠머스 조약을 전후로 일본은 열강의 반응과 국제 관계를 주시하고 신중한 태도를 취하였고, 한국 보호국화에 대해 세계 열강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 책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변동 속에서 일본의 한국 침탈 과정을 심도 있게 규명하여 20세기 초 보호국화와 강제 병합으로 나아가는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차례

    

발간사

편찬사

서론

프롤로그

    

1장 점증하는 한반도 위기와 러일의 갈등

1. 러일의 팽창정책과 한반도

2. 고조되는 극동 위기와 러일의 각축

    

2장 동맹체제와 러일전쟁의 발발

1. 심화하는 러일 갈등과 한국의 대응

2. 러일전쟁의 발발과 전후처리

    

3장 통감부의 설치와 보호국체제의 성립

1. 을사조약의 체결과 보호권 강제

2. 통감부의 설치와 보호국체제

    

4장 열강의 세력 재편과 일본의 국권 침탈 강화

1. 2회 헤이그만국평화회의와 열강의 세력 재편

2. 3차 한일협약 체결과 일본의 국권 침탈 확대

5장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

1. 일본정부의 한국병합방침 확정과 동아시아 국제관계

2. ‘한국병합실행

    

결론

보론: ‘한국병합의 불법 무효성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일본의 한국 보호국화와 강제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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