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로고 동북아역사재단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로고

일제침탈사
제국의 성 관리 역사와 일본군‘위안부’ 문제
  • 작성일 2026.02.13
  • 조회수 888
표1

제국의 성 관리 역사와 일본군‘위안부’ 문제

o 저자

박정애 편

o 사양

신국판 | 276쪽

o 분류

연구총서 152

o 정가

16,000

o 발간일

2025년 12월 25일

o ISBN

979-11-7161-262-8

저자

 

편찬책임자

 

박정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주요 논저 『‘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공저, 휴머니스트, 2024), 「1921년 여성아동매매 억제 국제협약과 식민주의」(『역사연구』 52, 2025), 「식민지 시기 여성의 정치운동과 젠더」(『역사와 교육』 41, 2025) 등

 

 

집필진

 

다케모토 니나(嶽本新奈) 오차노미즈여자대학 젠더연구소 특임 강사

주요 논저 『「からゆきさん」: 海外〈出稼ぎ〉女性の近代』(共栄書房, 2015), 「ある「からゆきさん」の語りからみる女性の経験とグローバル·ヒストリー」(『ジェンダー史学』 19, 2023), 「『からゆきさん』再読: 「生まない女」に着…目して」(『現代思想』 50(13), 2022) 등

 

하야시 요코(林葉子) 나고야대학 젠더다이버시티센터 교수

주요 논저 『「戦後民主主義」の歴史的研究』(공저, 法律文化社, 2021),『性を管理する帝国: 公娼制度下の「衛生」問題と廃娼運動』(大阪大学出版会, 2017), 「自由廃業運動の全国的拡大と「人権」問題ー1900年の 娼妓·芸妓の契約をめぐる当事者の闘争を中心にー」(『日本史研究』729, 2023)

 

레기나 뮐호이저(Regina Mühlhäuser) 독일 함부르크 사회연구소 연구원

주요 논저 Sex and the Nazi Soldier: Violent, Commercial and Consensual Encounters during the War in the Soviet Union, 1941-45 (Translated by Jessica Spengler, Edinburgh: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21), In Plain Sight: Sexual Violence in Armed Conflict (공저, New Delhi: Zubaan Books, 2019) 등

 

장수희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강사

주요 논저 「일본군‘위안부’ 문학과 교차하는 한국계 미국문학: 『하얀국화』를 중심으로」(『한국문학논총』 101, 2025), 「‘증언 전후’ 일본군‘위안부’ 대중서사 연구」(『현대소설연구』 93, 2024) 등

 

후지메 유키(藤目ゆき) 오사카대학 명예교수

주요 논저 『占領軍被害の研究』(六花出版, 2021), 『히로시마만의 군사화와 성폭력ー여성사에서 본 이와쿠니 미군사기지』(양동숙 번역, 논형, 2013), 『성의 역사학: 근대국가는 성을 어떻게 관리하는가』(김경자·윤경원 번역, 삼인, 2004) 등

 

백재예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박사 수료

주요 논저 「체계적으로 관리된 성폭력, 일본군 ‘위안부’ 제도ー연합군번역통역부(ATIS) 심문 보고서를 통한 재고찰」(『사회와 역사』 114, 2017)

 

도서 소개

이 책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시공간적으로 줌아웃하여 전체 역사 속에서 조감하기 위한 것이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제국의 확장을 위해 전쟁을 반복하면서 ‘국익’이라는 명분으로 여성의 몸을 배치하고 통제하고 관리했다. 성적 동원과 관리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젠더 위계는 전쟁 자체가 내포한 폭력, 가부장제, 빈곤, 식민 지배를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일본군‘위안부’ 제도는 아시아·태평양 전쟁 시기에만 출현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제국의 성 관리가 작동해 온 시공간 속에서 얼굴을 달리해 반복적으로 등장한 국가 성폭력 제도의 맥락 속에 놓여 있다. 시기나 지역에 따른 정치경제적 상황, 외교관계, 국제규범의 변화에 따라 그 얼굴이 달라졌다. 제국의 성 관리 역사 속에서 각기 다른 얼굴의 민낯을 드러내고, 제국의 이익을 위해 여성을 희생시켰던 그 본질을 드러내는 일은 보편적 여성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대면하는 일이다. 이것이 이책에서 19세기 후반 가라유키상부터 일본군‘위안부’와 나치 독일 국방군의 매춘업소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의 미군 ‘위안부’까지 다루는 이유다.

차례

 

책머리에

 

제1부 제국의 성 정치, 전쟁과 성 관리 시스템

 

1장 ‘가라유키상’에게/로부터 보는 성과 신체의 관리

 

들어가며

가라유키상과 일본 정부의 대응

가라유키상에 대한 시선

한 가라유키상의 이야기

나오며

 

2장 일본 공창제도의 근대화와 식민주의

 

들어가며

서구 군대의 성 감염증 대책에서 시작된 일본 공창제도의 근대화

청일전쟁·러일전쟁 시기 일본의 근대 공창제도

제국의 폐창운동과 그 식민주의

나오며

 

3장 나치 독일 국방군 매춘업소와 일본군 ‘위안소’

 

들어가며

성폭력 생존자의 목소리, 여성주의 활동과 연구

독일 군인을 위한 군 매춘 제도(The military brothel system)

일본군‘위안소’와 비교

나오며

 

제2부 제국의 성 관리 연구의 역사

 

1장 전시 성폭력과 전후 성폭력 ‘문화’의 연속성

 

들어가며

중첩된 가해시스템의 은폐

전시 성폭력의 지속으로서의 전후 성폭력 ‘문화’

관통과 중첩의 서사들

나오며

 

2장 식민지 여성의 관점으로 다시 생각하는 ‘공창제’ 개념

 

들어가며

사전 서술에서 보는 공창제 개념

관련 연구에서 보는 공창제 개념

나오며

 

3장 일본의 ‘위안부’·공창제도 역사에 관한 연구

 

들어가며

‘위안부와 공창’의 차이를 둘러싼 논의

합법성을 다투는 논의

외국군의 성폭력

나오며

 

4장 전시 성폭력 연구의 확장과 누락된 목소리들

 

들어가며

현대 내전의 성폭력에 대한 관심 증가와 연구의 다각화

전시 성폭력 연구 담론 안의 일본군‘위안부’제도

나오며

 

참고문헌

 

찾아보기

파일
  • 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