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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 문제 - 역사, 법, 정책 그리고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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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보리스 이바노비치 트카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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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사양 |
신국판 | 4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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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분류 |
번역총서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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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가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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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발간일 |
2014년 1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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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SBN |
978-89-6187-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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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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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보리스 이바노비치 트카첸코 B.I.Tkachenko 모스크바 국립대 경제학부와 소련 과학아카데미 산하 경제연구소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 산하 경제 및 국제 해양문제연구소를 거쳐 현재는 같은 기관 산하 ‘극동지역 민족 역사고고학 및 민족지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주요 연구과제는 국제관계, 현대 러시아 정치·경제론 등으로 10여 권의 관련 단독 저서를 포함해 400여 편의논문을 발표했다. 그중 대표적인 저서는 『17~20세기 러 - 중 동부국경 조약 및 협정서』(1998), 『러시아 - 중국 : 문서와 사실에 나타난 동부국경』(1999), 『러 - 미 해양 경제수역문제』(2008) 등이 있다.
옮김 김종헌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에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융합문명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과제는 한러관계사, 러시아의 극동정책과 대한정책, 러일전쟁 등이며, 최근에는 동유럽 민족주의, 러·일, 러·중, 중·일 간의 영토갈등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저서와 번역서로는 『1884~1904년 한러외교관계사』(2001, 모스크바 민족우호대학), 『러일전쟁사』(2004, 건국대학교출판부), 『한국개관』(2012, 동북아역사재단) 등이 있으며, 「쿠릴열도를 둘러싼 러시아와 일본의 영토갈등 쟁점과 함의」(2014, 『중소연구』 37)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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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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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은 원주민 아이누족의 토착어로서 사람이라는 뜻으로, 쿠릴열도에 사할린과 훗카이도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고 있음을 알려준다. 아이누족은 러시아와 일본의 폭력과 배척의 식민정책으로 인해 변경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쿠릴열도는 태평양전쟁 발발과 더불어 미소전시동맹의 시험대가 됨으로써, 과거 아이누족의 삶의 터전은 현재 동북아시아 영토분쟁의 중심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저자인 트카첸코 박사는 러시아의 동아시아 영토문제 전문가다. 그는 러시아-중국, 러시아-일본, 러시아-미국 간의 경계문제를 다룬 약 380여 편의 연구 성과를 펴낸 바 있다. 이 책은 제1부에서는 쿠릴 문제의 역사적․법적 측면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남쿠릴열도의 전략적․경제적 의미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남쿠릴열도를 둘러싸고 미일 동맹체제와 러중 협조체제가 상호대립하는 신냉전 체제가 재현되고 있는 현재에서 쿠릴 문제의 해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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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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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해제
제1부 ‘쿠릴문제’의 역사적·법적 측면
제1장 18~20세기 초 러일 국경선의 전개
제2장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소련에 양도된 쿠릴열도의 정치적·법적 문제
제3장 20세기 후반 양국 간의 영토문제
제4장 20세기 말~21세기 초 ‘쿠릴 문제’의 정치적·법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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