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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국 : 문서와 사실에 나타난 동부국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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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보리스 이바노비치 트카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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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사양 |
신국판 | 46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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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분류 |
번역총서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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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가 |
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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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발간일 |
2010년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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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SBN |
978-89-6187-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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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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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보리스 이바노비치 트카첸코 B. I. Tkachenko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 산하 ‘극동지역 민족 역사·고고학 및 민족지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모스크바 국립대 경제학부와 소련 과학아카데미 산하 경제연구소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1년부터 1992년까지 러시아 과학아카데 미 극동지부의 경제 및 국제 해양문제 연구소를 거쳐 1992년부터 현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의 주요 연구과제는 국제관계, 현대 러시아 정치·경제론 등으로 2010년 현재 10여 권의 단독 저서를 포함한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 대표적인 저작은 『러시아-중국 : 문서와 사실에 나타난 동 부국경』 (1999) 외에 『17~20세기 러-중 동부국경 조약 및 협정서』 (1998), 『러-미 해양 경제수역 문제』 (2008), 『쿠릴열도 문제 : 역사, 법률, 정치와 경제』 (2009) 등이 있다.
옮김 성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현재 국제회의 통역·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자밀랴』 (공역, 1990, 영웅), 『동방특급열차 - 김정일과 함께한 24일간의 러시아 여행』 (2003, 중심), 「극동지역한인들과 러시아 국경 통과 문제」 (2009, 『근대 변경의 형성과 변경민의 삶』, 동북아역사재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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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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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거주하는 영토‧국경 문제 전문가인 트카첸코(Tkachenko, B. I)의 연구 단행본 《러시아-중국: 동부국경 문서와 사실》을 발굴하여 번역한 것이다. 트카첸코의 저서는 기본적으로 러시아 극동지방의 영토와 국경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모스크바(중앙)와 극동지역(지방)은 2005년 중국과 타결된 동부지역 국경협정 체결에 대한 찬반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모스크바 쪽은 이 협정을 거시적, 미래지향적, 전략적 차원의 ‘국익’을 고려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비해 극동지역에서는 잘못된 협정이라고 폄훼하는 입장을 숨기지 않고 있다. 트카첸코는 일관되게 러시아가 이미 영유권을 확보하고 있는 영토와 하천, 수로 그리고 영공에 대해 양보할 필요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트카첸코의 연구는 영토문제를 연구․분석하면서 대상에 대한 사료와 문서를 철저하게 수집하고 관련된 인사들을 발굴하여 심층적인 면접조사를 진행하였다는 점은 아주 훌륭한 귀감이다. 그러나 러시아 중앙정부가 탈냉전의 새로운 세계에서 자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만든 영토․국경정책의 목표와 기조 역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내용이다. 국민국가가 지닌 ‘근대성’을 탈피한 초국가적 수준의 협력과 우호선린의 혜안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가 간 국경 협정에 대해 지방과 중앙정부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는 흥미로운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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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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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17~20세기 러·중 동부국경 설정에 관한 역사적·법적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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