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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9조의 사상수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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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저자 |
야마무로 신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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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사양 |
신국판 | 3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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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분류 |
번역총서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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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정가 |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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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발간일 |
2010년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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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ISBN |
978-89-6187-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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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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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야마무로 신이치 山室信一 1951년 구마모토시[熊本市]에서 출생하였다. 도쿄대학[東京大學] 법학부를 졸업하고 중의원법제국 참사,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조수, 도호쿠대학[東北大學] 조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토대학[京都大學] 인문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논저로는 『법제 관료의 시대-국가의 설계와 지의 역정(法制官僚の時代‑国家の設計と知の歴程)』 (1984, 木鐸社), 『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기축·연쇄·투기(思想課題としてのアジア‑基軸・連鎖・投企)』 (2001, 岩波書店, 아시아 태평양상 특별상 수상), 『유라시아의 강변에서‑동시대로서의 아시아로(ユーラシアの岸辺か ら‑同時代としてのアジアへ)』 (岩波書店), 『증보판 키메라-만주국의 초상(増補版キメラ‑満州国の肖像)』 (2004, 中公新書), 『러일전쟁의 세기-연쇄 시점에서 보는 일본과 세계(日露戦争の世紀‑連鎖視点から 見る日本と世界)』 (岩波書店), Machuria Under Japanese Dominion : Encounters with Asia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등이 있다.
옮김 박동성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문화 인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국제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논저로는 『혼혈에서 다문화로』 (공저, 2008, 일지사), 『쌀의 인류학』 (역서, 2001), 『누에르족』 (역서, 2008), 「지역사회의 자기정체성과 역사의 관광자원화」 (2009, 한국문화인류학회), 「일본의 한 지역의 사회사와 향토사 운동」 (2007,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일본의 공중목욕탕 : 한 지방도시의 사회사와 센토의 변천」 (2003, 지역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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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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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야마무로 신이치(山室信一) 교수(근대일본정치사 전공)의 저서 《헌법9조의 사상수맥》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헌법9조의 사상수맥(憲法9条の思想水脈)》(2007)에서 저자는 일본의 헌법9조가 패전 후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시대와 국경을 넘어 면면히 이어져 온 평화운동과 반전사상의 도달점이라는 점을 냉정한 자료 비판으로 검증했다. 이에 대한 학계와 평단의 높은 평가는 2008년 제11회 시바 료타로상의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이 책에서 저자는 헌법9조의 옹호자로, 평화헌법의 사상수맥을 구미의 사상적 전통 속에서 뿐 아니라 일본의 평화사상 흐름에서도 발견하고 이에 대해서 약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독자들은 평화 헌법 9조가 미국이 강요한 결과가 아니라 일본인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이며, 일본만이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인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로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군국주의뿐만 아니라 근대 일본의 또 다른 길을 추구했던 사람들의 노력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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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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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헌법9조의 구성과 평화주의 헌법의 기축
제2장 헌법9조의 원류 탐색 - 국가와 전쟁, 법과 평화
제3장 막말·메이지 전기의 헌법9조의 사상 수원
제4장 청일·러일전쟁과 반전론의 격류
제5장 국제평화의 모색 - 반전의 제도화를 향하여
제6장 전쟁폐지를 추구하며 - 헌법9조에 이르는 반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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