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선은 숙신/식신으로 BC 22세기 부터 중국 고대사서에 등장한다
●1) 사마천 사기 오제 본기의 BC 22세기에 발과 식신이
관자의 BC 7세기에 발과 조선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식신이 조선으로 곧 식신이 고조선이다
●2) 사마천사기 주본기의 BC 12세기에 식신이
죽서기년에 동일한 사건을 숙신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식신이 숙신으로 곧 숙신이 고조선이다
■ BC 22세기부터 고조선이 등장하는 사기, 죽서기년등 중국 고대사서 기록
●1) BC 22세기 사기 오제본기 순임금 시기에 (BC 2180 ~ 2146년)
순임금의 도성 산서성 서남부 운성시의
(1) 남쪽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교지와 북발이 있고((북발은 북쪽에 있는 '발'나라의 영토)
(2) 북쪽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태행산맥에 산융, 하북성에는 발(발식신), 하북성 동북쪽에 식신이 있다
[오제본기] 虞舜 : 南撫 交阯 北發, 北 山戎 發 息慎.(우순 : 남무 교지 북발, 북 산융 발 식신)
순임금: 남쪽으로는 교지(交阯)·북발(北發, 북쪽에 있는 발 나라 영토)를,
북쪽으로는 산융(山戎)·발(發)·식신(息愼)을 위무했다
※주) 남쪽에는 '북발식신(북쪽의 발식신 나라 영토)가 아닌 '북발(북쪽의 발 나라 영토)로 표현했으니
'발 식신'은 2개의 나라인 '발'과 '식신'이다
●2) BC 1111년 숙신이 주나라 무왕에게 석노石砮(돌로 만든 화살 촉)를 주었다
죽서기년의 숙신을 사기에서는 식신으로 기록하였다(숙신肅慎이 식신息愼 )
-. 소빙기 절정인 BC 1100년 경에는
만주지역(적봉, 요령성)에는 대규모 취락유적이 존재하지 않고, 소규모 주거지만 존재했다
-. 해당 시기(BC 1100년경)에
1천여 주거지가 있고, 정교한 석노가 1천점 이상 대량으로 출토된 춘천 중도 유적이 유일하다
-. 따라서
주나라 무왕에게 석노石砮(돌로 만든 화살 촉)를 보낸 숙신肅慎(고조선)은 춘천 중도 유적이다
(1) BC 1111년에 숙신이 주나라에게 호시와 석노(정교한 돌 화살촉)를 보냈다
[죽서기년] 周武王 十五年(BC 1111), 肅愼氏來賓. 숙신(고조선)이 국빈 방문했다
[사기 공자세가] 仲尼曰 : 昔武王克商, 於是肅慎貢楛矢石砮, 長尺有咫.
: 공자가 말하기를 엣날 주무왕이 상나라를 이기자
숙신이 초첨단 무기인 호시와 석노(정교한 돌 화살촉)를 보내니 길이가 1자 한척이었다
(2) 주나라 시기의 숙신(肅愼)이 식신(息愼)으로 고조선이다(백악산 아사달 시대)
[죽서기년] 周成王九年 有事于太廟, 初用勺. 肅愼氏來朝 王使榮伯「錫 '肅愼氏命'」 .
: 태묘에 제사가 있었는데 술잔을 처음 사용했다
숙신(고조선)이 방문하니 '숙신의 친서' 백색 금속판를 영백이 받게했다
[사기 주본기] 成王九年 旣伐東夷, 息愼來賀. 王賜榮伯 作「賄 '息愼之命'」
: 안양시의 (무경과 삼감의) 동이를 모두 정벌하자 식신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성왕이 '식신의 친서' 선물이라는 시를 영백에게 짓게 했다
●3) 제환공 시기에 (BC 685 ~ 643년)
오제 본기의 발과 식신이 관자에 발과 조선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제환공 시기에 식신이 조선(고조선의 진조선)으로 바뀌었다(발은 창주시의 발조선으로 번조선)
※주) 관자의 조선까지 거리 8천리는
제나라에서 춘천까지 거리는 발해만 해안선을 따라 가면 약 8천리다
[관자] 管子對曰 : '發 朝鮮之 文皮..然後八千里之 發 朝鮮 可得而朝也'
: 관자가 말하길, 발(조선)과 (진)조선의 특산품은 문피로
,...그러한 뒤에야 '발'과 8천리 거리의 '조선'과 거래 할 수 있다
●4) 사기 연소공세가와 흉노열전의 진晉 문공 시기에(BC 636 ~ 628년)
제환공 시기 관중의 발(조선) 이 동호로 바뀌었다
(1) 사기 연소공세가에서
춘추시대 연나라의 위치는
산서성 서남부의 진晉나라와 산동성 임치의 제나라 사이에 꽉 끼여 있으니 하남성 황하 부근이다.
[사기 연소공세가] 太史公曰 : 燕 燕 迫蠻貉, 內措齊 晉.
(2) 춘추좌전에
춘추시대 연나라 위치는
후한시대 동군(東郡) 연燕현이니 지금의 하남성 연진현이다
[춘추좌전] 隱公 五年(BC 718):鄭人侵衛牧 以報東門之役 衛人以燕師伐鄭. 注] 南燕國 今東郡燕縣.
(3) 사기 흉노열전에
하서와 하동이 영토인 진晉나라 북쪽에는 오르도시 지역에 임호, 여량산맥 누번현에 누번
하남성 연진현延津縣의 연나라 북쪽에는 태행산맥에 산융, 하북성에 동호
[사기 흉노열전] 晉文公 而晉北有 林胡 樓煩之戎, 燕北有 東胡 山戎.
■ 고조선은 삼조선이고, 숙신 직신 식신이 고조선
주나라 시대(BC 11~ 8세기)의 숙신/식신은 (백악산 아사달) 고조선이고, 위치는 춘천 중도
● (1) BC 1100년경의 주나라 초기에
1천여개의 주거지의 대규모 취락유적이 존재하고
정교한 마제 석노(돌로 만든 화살 촉)이 1천점 이상 대량으로 출토된 춘천 중도 유적이 숙신/식신의 실체다
중도유적 기초 판축(BC 12세기 이전)에서 정교한 마제 석노(돌로 만든 화살 촉)가 28점이 출토되었고
중도유적 석노(돌로 만든 화살 촉)의 전체 수량은 1천점 이상 대량으로 출토되었다
● (2) 고대 중국 문헌에 숙신/식신이 (고)조선이고 동호로 기록되었다
-. 죽서기년의 숙신을 사기에서는 식신으로 기록하였다(숙신肅慎=식신息愼 )
-. 오제 본기의 발과 식신을 관자에서는 발과 조선으로 기록하였다( 식신息愼=조선朝鮮)
-. 제환공 시기 관중의 발(조선)을 진문공 시기에서는 동호로 기록하였다(발조선發朝鮮=동호東胡)
● (3) 고조선의 삼조선(막조선,진조선,번조선)의 시기별 중국사서 표현내용
-. 평양 아사달 고조선 시기(요순 시대)
막조선=산융, 진조선=숙신, 번조선=발(숙신)
-. 백악산 아사달 시기
주나라 초기 : 막조선=산융, 진조선=식신, 번조선=발(식신)
제환공 시기(춘추 전기) : 막조선=산융, 진조선=조선, 번조선=발(조선)
진문공 시기(춘추 말) : 막조선=(임호,누번,산융), 번조선=동호
-. 장당경 아사달 시기(전국시대)
막조선=임호, 진조선=호, 번조선=동호
-. 북부여 시기(진시황의 진나라)
막조선=임호, 진조선=부여, 번조선=예맥조선
-. 졸본부여 시기(전한 중기-기원전)
막조선=(흉노, 선비, 오환), 진조선=부여, 번조선=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