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2026년 독도 전시해설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 독도체험관은 4월 9일(목)까지 ‘2026년 제8기 독도 전시해설 교육과정(시민해설사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전국 독도체험관의 독도 교육 활성화와 전시해설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독도 전시해설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전시해설사를 양성해 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독도 관련 ▲전문가 강의(20시간) ▲주제가 있는 울릉도·독도 답사(3박 4일) ▲독도체험관 전시해설사 실전교육(40시간)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일반 시민으로, 심화교육 이수 후 월 2회 독도체험관 해설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다. 참가자는 신청서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는 2027년에 독도체험관 시민 전시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동북아역사재단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독도체험관(070-4420-723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