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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종합학술조사 결과보고회 및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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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종합학술조사 성과 공유, 조선시대 수토 자료의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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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62() 오전 930분 재단 11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수토로 바라본 울릉도와 독도를 주제로 울릉도·독도 종합학술조사 결과보고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4월에 실시한 울릉도·독도 종합학술조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조선시대 수토와 관련된 울릉도·독도 자료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은 기존 독도 연구의 성과를 계승하는 한편, 새로운 사료와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울릉도 수토를 중심 주제로 선정했다. 또한 역사·고고·지리·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형 현지 조사를 추진했다.

 

1부에서는 울릉도·독도 종합학술조사의 내용과 활동을 주제로 조사 과정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였다. 홍성근 독도실장은 종합학술조사의 추진 배경과 경과를 발표하며, 울릉도·독도 조사 연구의 역사적 의미와 이번 조사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고광의 수석연구위원은 조사 과정에서 진행한 탁본 작업과 각석문 탁본을 공개하고, 조사 성과의 학술적·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2부에서는 수토 관련 울릉도·독도 사료의 재조명과 역사적 연속성을 주제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장정수 연구위원, 고광의 수석연구위원, 문상명 연구위원, 김나영 연구위원, 김보영 학예사,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대장이 차례로 발표했다.

 

발표 이후 이어진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울릉도수토 관련 자료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연속성을 확인하고, 각석문·수토로·지명 등 현지 조사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한 융합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각석문 탁본과 수토 관련 유적·유물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실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됐다.

 

박지향 이사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진행된 종합학술조사의 성과를 결산하고 수토 관련 사료와 유적을 통해 역사적 진실과 영토의 연속성을 다시 한번 확립할 수 있었다, “독도 연구의 지평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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