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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중 교과서 집필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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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현대사 서술과 한중 역사인식 대화

 
이사장님
 
단체사진
 
발표사진
 
발표사진2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423() 재단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 근현대사 서술과 한중 역사인식 대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중 교과서의 근현대사 관련 중요 서술 변화를 검토하고, 양국 간 역사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한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국 교과서의 한국사 관련 서술에 대한 한국 학계의 분석과 학술적 우려를 소개하고, 양국 간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역사 서술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세션 1에서는 청일전쟁과 동아시아를 주제로 홍문기 교수(총신대)와 장한린 교수(張漢林, 수도사범대)가 발표를 진행했다.

세션 2에서는 러일전쟁과 동아시아를 주제로 김소영 교수(국립공주대)와 쟌샤오바이(湛晓白, 북경사범대)가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 세션 3에서는 동아시아 민족운동 3.1운동과 5.4운동을 주제로 홍종욱 교수(서울대)와 린후이펑 교수(林辉锋, 북경사범대)가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을 끝으로 포럼이 마무리되었다.

 

박지향 이사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양국 교과서가 지닌 일국사적 서술의 한계를 성찰하고, 동아시아적·세계사적 맥락 속에서 역사 서술을 재구성할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문제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사 교육의 균형과 교과서 서술의 다양성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 양국 학계와 역사 교육계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교과서 연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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