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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강창일 전 주일대사 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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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과 일본민족은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야 하나” 주제로
한일 관계와 동북아 평화 방향 모색
 
강연1
 
강연2
 

강연3

 

동북아역사재단은 48() 오후 2, 재단 11층 대회의실에서 강창일 전 주일대사(전 국회의원)를 초청해 한민족과 일본민족은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은 한일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되짚어 보고,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와 동북아 평화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강연은 한민족과 일본민족의 관계를 역사적 흐름 속에서 조망하고, 앞으로 양국이 어떠한 자세로 공존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강연에서는 고대부터 이어져 온 양국 간 교류와 상호 영향, 근현대사의 충돌과 갈등,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경험이 오늘날 한일 관계에 미친 의미를 폭넓게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강연은 과거의 역사적 갈등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최근 세대 변화와 한국 사회의 성장 속에서 한일 관계가 보다 대등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강창일 전 주일대사는 더 이상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독립된 타자로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강연 이후에는 한일 관계의 바람직한 방향성, 역사인식과 공존의 자세,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한일 간의 오랜 교류와 갈등의 역사를 성찰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양국이 지향해야 할 관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해 필요한 역사인식과 상호 존중의 자세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가능성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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