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모토 니나(오차노미즈대), 하야시 요코(나고야대), 장수희(동아대), 후지메 유키(오사카대), 백재예(메사추세츠대), 박정애(동북아역사재단)가 발표하고,
김은경(한성대), 홍양희(한양대), 심아정(독립연구활동가), 조경희(성공회대), 김미혜(도쿄대), 장원아(역사문제연구소), 이아리(동북아역사재단), 현명호(동북아역사재단)가 토론에 참여하였다.
유사한 조건 속에서 반복되어 온 성폭력의 구조적 뿌리를 없애고, 보편적 여성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여성을 동원하고 이용해 온 '지속되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해결 방안을 의논한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