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3월 13일(금) 재단 대회의실에서 <일본에서 본 한일관계: 경험, 지역, 표상>을 주제로 제2차 한일 미래세대 연구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5년 7월에 열린 <일본에서 본 한일관계: 사회·역사·정치>학술회의 후속 행사다. 재단은 한일 양국의 미래세대 연구자들이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고 새로운 관점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화의 창'을 마련했다.
박지향 이사장은 "이번 포럼 이름에 담긴 '미래세대'라는 표현에는 학술교류를 오래 이어가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술교류의 세대 간 격차를 좁히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한일관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