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1월 2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신규 보직자 임명장 수여식, 2025년도 재단 발전 유공 직원 및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재단 박지향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AI센터 신설, 낙후된 업무 시스템 개선, 대중 소통형 콘텐츠 확대의 결실을 강조하며 재단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쌓아 올린 국제적 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더욱 전략적인 연대와 더 넓은 범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국제무대에서 재단의 목소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외연을 확대함과 동시에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식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올해가 ‘동북아역사재단 2.0’의 실질적인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재단 내부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재단의 도약을 위해 전 직원의 배려와 신뢰를 요청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새로 선출된 이동욱 노조지부장도 재단의 도약을 위한 새해 인사를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