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정용상 사무총장은 2024년 8월 8일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했다. 2024년 8월 20일 박지향 이사장과 정용상 사무총장은 임원 직무청렴 계약 체결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