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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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중국 고대 정사(25사)에서 발견한 비류백제의 흔적과 실체(?) | 2023.06.06 | 1,649 |
866 | 【전라도천년사】는 『전라도가 천황의 지배 영역이라는 ‘정한론’의 부활』 | 2023.05.23 | 1,591 |
865 | [전라도천년사 내용] 일본서기의 ♥야마토왜 식민지 지명들이♥ 삼국시대에 전라도에 ... | 2023.04.26 | 1,636 |
864 | 고대 중국인들은 단군과 환웅을 천하(중국대륙 만주 한반도)를 다스리는 임금인 천자라고 불렸다 | 2023.04.21 | 1,494 |
863 | 사마천 사기 조선열전에 따르면 위만조선은 짝퉁 고조선이고 영토는 사방 1백리였다 | 2023.04.07 | 1,547 |
862 | [공모전] 한국문화원연합회 2023 대한민국지역문화대전 제38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 2023.04.06 | 1,459 |
861 | 한나라 시대 발해는 산동성 태산 북쪽의 덕주시에 있었던 고대 호수였다 | 2023.03.10 | 1,330 |
860 | ㅡ(봉우권태훈 충격증언) | 2023.03.02 | 1,231 |
859 | 낙랑군 서쪽에 있었던 온조왕 백제의 부아악 위치 | 2023.01.24 | 1,122 |
858 | 『임나일본부설』은 『임나일본부』와 다르고,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 2023.01.16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