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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회수 :
770
작성일 :
2009-10-20

제목 2009 한중일 역사인식 여론조사

보도자료


일본 국민 ‘위안부’문제에 “사과해야”응답이 “불필요” 앞질러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527명을 비롯하여 베이징, 도쿄 시민 각 5백 명을 대상으로 ‘한․중․일 역사인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공식사과 해야 한다’(48.9%)는 일본인들의 응답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30.3%)는 응답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동북아역사재단이 한․중․일 역사인식 여론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어서 주목된다.

지난 2년 동안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의 필요성을 묻는 문항에 응답자의 50.4%(’07년)와 53.6%(’08년)가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역사 문제에 대한 일본 내 인식에 변화의 가능성과 관련 눈길을 끈다.

또, 한․중․일 역사인식 개선을 위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은 ‘역사 공동연구 등 학술적 교류’(한국 50.6%, 일본 32.7%)를 가장 우선해야 한다고 꼽은 반면, 중국은 ‘정치회담 등 정치적 교류’(20.9%)를 들어 다소 차이를 보였다.

동북아역사재단의 한․중․일 역사인식여론조사는 역사쟁점에 대한 한․중․일 세 나라 국민들의 인식을 정확히 파악하여 홍보 및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하고 있다.



한편, 이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 4.4%다.

[첨부] 보도참고자료 및 ‘한․중․일 역사인식 여론조사 결과보고서’

파일
보도 참고자료.hwp 결과보고서.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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