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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 942
- 작성일 :
- 2009-08-26
제목 제3회 동아시아 역사화해 국제포럼 개최

역사교육을 통한 韓-베트남간의 상호 이해 증진 방안 모색
- 양국간 상호 관심과 이해 제고의 계기 마련 -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베트남위원회와 함께, 8월 27일(목)과 28일(금) 양일간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제3회 동아시아 역사화해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포럼은 ''역사교육을 통한 한국과 베트남의 상호 이해 증진''을 주제로, 역사화해의 지평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과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 및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가, 한-베트남 양국 학계와 시민사회가 상대국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된다.
본 포럼에서 응오 반 조안 베트남 사회과학아카데미 동남아시아학 저널 편집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양국은 국가가 발생한 시점부터 저항과 투쟁을 통해 자유 독립을 쟁취하고 통일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노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잠시 멀어지기도 했지만, 92년 국교정상화 이후 더욱 가까워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해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발표자로 나선 김성란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국내 주요 포털에서 베트남 관련 기사 2만 3천여 건을 검색해 본 결과, 상당 부분이 주관적이며 불완전한 정보의 전달에 그치고 있었다"며 ''정보발신자(미디어)''의 책임과 함께, ''정보수용자(네티즌)''의 자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같은 아시아 지역이지만, 동남아 지역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이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학계와 시민사회가 상대나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실천적 논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 보도참고자료(pdf 파일) 및 초청장(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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